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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보에 대한 빠른 취재와 폭넓은 견해, 그리고 간결한 정리 기술까지 갖춘 저널리스트들이 있습니다. 제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의 대표적인 블로거인 Paul Thrroutt이나, 다년간 New York Times에서 컬럼을 썼던 David Pogue가 그 주인공입니다. 두 사람 모두 유머러스하고 기술에 대한 식견이 높으며, 대중의 공감을 얻는 좋은 기사를 쓰는 분입니다. 국내에는 IT쪽에 광파리님이나 떡이떡이님 등이 있고, 이분들은 공통적으로 저널리스트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스스로를 만족시키는 '기록'을 넘어서 자신의 시선이 담긴 글로 다른 사람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좋은 글/기사를 써보고 싶다는 것이 이번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에 참여하고 싶어진 이유입니다. 제대로 배울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아직은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지털 기사 작성에 대한 'ㄱ'부터 'ㅎ'까지 배워서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포스팅을 하고 싶고, 스스로 생각하지 못했던 정보 발굴과 유통 방법을 배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처럼 할 수 있을까?
 
 
나도 좋은 기사 한 번
써보자.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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